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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은 올 시즌 광주에서 프로 데뷔한 풋풋한 새내기. 하지만 그라운드에서의 모습은 영락없는 파이터다. 1m82-72kg의 박동진은 중앙 수비수 치고는 다소 작다. 그러나 상대 공격수를 거칠게 몰아붙이는 터프함으로 체구의 핸디캡을 보완한다. 오른쪽 풀백을 겸할 수 있는 멀티 능력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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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은 요즘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단다. 박동진은 "핵심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부족하지만 꾸준히 출전하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것을 느낀다"며 "광주에 있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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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나서는 것을 '가문의 영광'이라고 표현한 박동진. 부모님은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박동진이 잠시 뜸을 들였다. "사실 아버지께서 지난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셨다." 화제를 돌릴까 했더니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박동진은 "어머니께서 아버지 몫까지 기뻐하셨다. 최종 명단에 들었다고 하니 눈물을 흘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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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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