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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스트는 "1년만에 새 앨범이 나왔다"며 "그동안 일본 투어도 하면서 지냈다. 공연 위주로 활동을 하면서 지냈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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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박명수는 이기광에게 "보조 MC 아니다"며 "'뜨거운 형제'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기광이 때문에 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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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용준형은 저작권료에 대해 "조금 나오는데, 그건 나누지는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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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서진이 비스트가 데뷔하기 전 비스트 팬들에게 용돈을 줬던 일화가 공개됐다.
특히 박명수는 '옷을 찢거나 숟가락을 치는 등 의도적인 따돌림 같은 것 없느냐'고 물었고, 비스트는 "그런건 절대 없다"며 웃어보였다.
이후 비스트는 "앨범 '리본' 많이 들어주시고, 초대해주신 명수형님께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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