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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사랑은' 풋풋한 10대 20대 로코 홍수 속 40대들의 로맨스를 전면으로 내세운 점이 독특하다. 그들은 자기도 모르게 어쩌다 어른이 되었다. 아는 게 많아 걱정이 많고, 수없이 넘어져봤기에 뻔히 보이는 두려움이 더 크다.사랑보다는 일이, 나보다는 자식이, 연애보다 건강이, 현재보다 노후가 우선이 되어버린 어른들, 그들의 웃픈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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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애는 "힘겹게 삶을 살아온 중년들의 로맨스다. 오히려 젊은이들보다 더욱 순수하게 다가왔다. ??은 이들의 이야기나 사랑에 초점을 맞췄다면 매력을 크게 못 느꼈을 텐데 그 안에 우리네 인생도 담겨있고 미처 깨닫고 지나갈 수 있었던 것들을 콕 짚어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고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격한 액션신이 있었던 '미세스캅'과 달리 로맨틱 코미디라서 쉽게 생각했는데 터프한 씬도 많아 생각보다 힘들었다. 현장 분위기도 좋고 드라마 내용도 좋아서 아주 기쁘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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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진희는 "20대 때엔 사랑만 생각하면 됐다. 지금은 가족, 친구 등 더 큰 사랑이 요구된다. 20대 때는 철없는 사랑이었던 듯하다. 작품을 통해 (그런 점들을) 공감하시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중년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만 통통튀는 이야기들을 다룬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끝사랑'은 드라마 '따뜻한 말 한 마디'와 '상류사회'의 최영훈 감독과 드라마 '응급남녀', '미스터 백'의 최윤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 최영훈 감독과 최윤정 작가 특유의 인간애 담긴 따뜻한 감성이 믿고보는 김희애 지진희와 만나 또 하나의 명품 드라마를 탄생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희애와 지진희 뿐만 아니라 곽시양, 김슬기, 이수민, 문희경, 성지루, 이형철, 서정연, 정수영, 스테파니 리 등이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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