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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는 고스란히 선수단으로 돌아갔다. 호주 대표팀은 화장실이 막히고 배관시설에 가스가 새자 입촌을 거부했다가 최근 다시 들어갔다. 우여곡절 끝에 선수촌에 입성한 호주 선수단은 7월30일에는 담배꽁초로 인한 숙소 화재로 대피하는 소동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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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000명이 넘는 인력을 동원해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상황은 심상치 않다. 에두아르두 파에스 리우 시장은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업무능력이 심각하다"며 문제점을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세계인들이 '브라질 사람들은 엉망'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 책임자는 마리오 실렌티라는 이름의 아르헨티나인이었다"라는 다소 황당하고도 궁색한 변명을 내놓았다. 브라질 언론은 월급을 받지 못한 노동자들이 앙갚음 차원에서 일부러 선수촌을 엉망으로 지었다고 전했다. 리우시 재정 상태가 최악인만큼 쉽게 개선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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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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