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시민이 일찍 정치를 경험한 뒤 은퇴한 자신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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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이달 중 치러질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에 대해 이야기 했다.
먼저 유시민은 더민주의 당대표 후보들에 대해 "경력으로 볼 때 친노, 친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라며, "이 선거는 이미 계파선거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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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원책은 "여기에 앉았던 '리', 이번에 당권 도전이나 하지"라며 갑작스럽게 과거 '썰전' 패널 '리'(이철희)의 불출마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유시민은 "'리'는 안 된다. 당에 들어간 지 얼마나 됐다고"라며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 곧이어 전원책은 "초선 비례대표는 당권도 도전 못하느냐"라며 '리'를 대변하듯 언성을 높였다.
이에 유시민은 "정치에 들어가서 너무 일찍 크면 안 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여기 있지 않느냐"라며, 일찍 정치를 경험한 후 은퇴한 본인을 '셀프 디스' 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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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 주를 뜨겁게 달궜던 '김영란법' 합헌 결정 후폭풍과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해 이야기한 JTBC '썰전'은 오는 4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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