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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눈도장 : 미스터리 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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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 당시, 태원이 윤원형(정준호 분)의 서자라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 이에 태원에게 숨겨진 은밀한 비밀들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언제나 유들유들 사람 좋은 미소를 터뜨리는 태원의 모습은 그의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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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옥녀(진세연 분)와 조우한 뒤 태원은 달달한 변화를 맞이한다. 태원은 '꼬맹이'에서 '어여쁜 여인'으로 성장한 옥녀에게 자꾸만 마음이 쓰인다. 더욱이 이 시점에 옥녀에게 온갖 고난이 찾아오고 태원이 그의 흑기사를 자처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옥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키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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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본능 자극 끝판왕 : 짠내 태원
이 가운데 태원은 난정의 계략에 의해 역모 누명을 써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하고, 친 어머니처럼 따랐던 원형의 본처 김씨 부인(윤유선 분)이 난정에게 독살당하기까지 한다. 더욱이 자신이 마음에 둔 여인인 옥녀는 난정의 표적이 되어 해주감영의 관비로 내쳐져 생이별까지 하게 된다. 이처럼 힘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가슴앓이 하는 태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했다. 동시에 슬픔에 젖은 태원의 깊은 눈동자는 여성 시청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했다.
위태로운 섹시美 : 흑화 태원
난정에게 굴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힘이 없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태원은 스스로 독해지려 노력한다. 이에 원망해 마지않던 친부 원형과 손을 잡고 그를 뒷배로 삼아 관직에 진출한데 이어,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송도 제일 부자 성환옥(김익태 분)의 상단을 풍비박산 내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가기까지 한다.
이런 태원은 흡사 타오르는 불구덩이 속으로 일부러 몸을 던지는 불나방처럼 보인다. 또한 자신이 변했다고 생각하는 옥녀 때문에 속앓이를 하면서도 '힘을 갖겠다'는 일념 하나로 독한 행보를 멈추지 않는 태원의 모습은 '위태로운 남자' 그 자체. 이 같은 '위태로움'이 빚어난 태원의 섹시한 변화에 여성 시청자들은 점점 빠져들고 있다.
이렇듯 태원은 스토리의 변주와 함께 이유 있는 변신을 거듭하며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이에 후반전을 시작한 '옥중화'에서 태원이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 거장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옥중화' 6일(토) 방송은 '2016 리우 올림픽' 중계 관계로 결방되며, 오는 7일(일) 밤 10시에 28회가 정상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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