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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 선발. 7일 고척 넥센전이었다. SK 김용희 감독은 "선발로 어느 정도 기회를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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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볼은 140㎞를 넘지 못했다. 예전 강속구는 없었다. 그렇다고 제구가 좋은 편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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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까지 행운이 곁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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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위기를 자초했다. 선두타자 윤석민에게 볼넷. 대니 돈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무사 1, 3루의 위기.
SK나 임준혁 입장에서는 엄청난 행운이었다. 하지만 후속타자 김하성에게 또 다시 볼넷. 그리고 박정음에게 2타점 우월 3루타를 맞았다. 펜스 상단에 맞은 홈런성 타구였다.
잇단 행운도 좋지 않은 구위와 제구 앞에서는 무력했다.
3회 마운드에 오른 임준혁은 또 다시 선두타자 서건창에게 볼넷을 내줬다. 고종욱에게 중월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이택근을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했지만, 이 타구가 매우 잘 맞았다.
결국 여기까지였다. 2⅓이닝 4피안타 3볼넷 3실점.
오랜만의 1군 무대다. 경기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경기 내용 자체가 좋지 않았다. 타자를 압도할 구위도, 요리할 정교한 제구도 없었다. 혹독한 SK 1군 선발 데뷔전이었다. 고척=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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