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2010년 이후엔 이대호와 박병호 강정호 외엔 40홈런에 도달한 선수가 없어 올시즌 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 뒤 국내 타자 중 40홈런 선수가 나올까가 궁금했었다.
Advertisement
홈런 2위가 SK 최 정이다. 26개의 홈런을 쳤다. 사실 홈런 타자보다는 중거리 타자에 발도 빠른 호타준족의 이미지가 더 많았던 최 정이다. 개인 최다 홈런도 2013년에 기록한 28개가 최고였다. 올시즌엔 자신의 첫 30홈런 돌파가 충분해 보인다. 하지만 40홈런까진 쉽지 않다. SK가 102경기로 가장 많은 경기를 치렀다. 남은 경기가 42경기. 수치상으로는 36개까지 가능한 최 정이다. 5월과 7월에 각각 9개의 홈런을 때려냈는데 6월에 타격 부진을 보이며 1개만 담장을 넘긴게 아쉽다.
Advertisement
국내 선수들의 홈런 페이스가 그리 좋지는 않다. 하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내년을 준비하는 팀들이 젊은 유망주를 기용한다면 그만큼 기회가 늘어날 수도 있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