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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8월 홈 2연전을 맞아 리그 강등권 탈출을 넘어 중위권 도약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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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홈 2연전에서 인천은 두 가지 목표를 노린다. 첫 번째는 강등권 탈출이다. 현재 11위에 자리하고 있는 인천은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 K리그 클래식 잔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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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단은 이번 8월 홈 2연전을 맞아 'WE(우리), WITH(함께), 위로(UP)'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는 모두 하나 되어 상승 곡선을 타자는 의미로 강등권 탈출과 중위권 도약을 꿈꾸는 인천의 꿈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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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은 "이번 8월 홈 2연전은 우리에게 너무 중요한 일정이라는 사실을 선수단 모두가 인지하고 있다"며 "인천을 구성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 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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