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악동뮤지션 찬혁이 "벚꽃 연금 수령자"라는 장및빛 미래를 그렸다.
악동뮤지션은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악뮤의 사춘기노트, 10년 뒤의 나에게'를 진행했다.
이날 악동뮤지션의 수현과 찬혁은 각각 10년 뒤의 나이인 28세와 30세에 걸맞는 패션으로 방송에 등장했다. 일부 팬들은 찬혁의 정장에 대해 "30세가 아니라 40세 같다"고 혹평했다.
찬혁은 '10년 뒤의 이찬혁'을 묻는 질문에 "'벚꽃 비기닝'이라는 노래를 써서 평생 연금(저작권료)를 벌고 있다"며 웃었다. 수현은 "그 노래를 애국가로 쓰고 싶다는 요청이 왔다"라며 거들었고, 찬혁은 "전국에서 기상송으로 쓰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찬혁은 "기획사 사장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너무 잘 되다보니 기획사들의 기획사를 세워 일하고 있다"며 핑크빛 미래를 상상했다. 수현은 "저는 그 기획사들의 기획사의 이사로 일하고 있다. 언젠가는…"이라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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