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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악동뮤지션의 수현과 찬혁은 각각 10년 뒤의 나이인 28세와 30세에 걸맞는 패션으로 방송에 등장했다. 일부 팬들은 찬혁의 정장에 대해 "30세가 아니라 40세 같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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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찬혁은 "기획사 사장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너무 잘 되다보니 기획사들의 기획사를 세워 일하고 있다"며 핑크빛 미래를 상상했다. 수현은 "저는 그 기획사들의 기획사의 이사로 일하고 있다. 언젠가는…"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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