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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달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만 14관왕의 위업을 쌓았다. SBS '인기가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뮤직뱅크'에서도 세번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것. 지난 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받은 트로피 15개와 합쳐 데뷔 1년 7개월 만에 최단 기간 통산 29관왕이라는 대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쉽지만 여자친구는 이번주로 '너 그리고 나' 음악방송 활동을 끝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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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 준케이의 국내 첫 솔로 앨범 무대도 압권. 이날 뮤직뱅크로 데뷔 무대를 꾸민 준케이는 'NO LOVE'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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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친구, 아이오아이, 준케이 외에도 현아,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엑스, 가비엔제이, 스텔라, 브로맨스, ASTRO, 나인뮤지스A, 스누퍼, 비트윈, NCT 127, 마틸다, 다희, 김강, 투포케이, 승연(feat. 현식 of BTOB) 등이 출연해 폭염을 식히는 시원한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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