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KBS2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탈환하며 '너 그리고 나'로 또 한번의 트리플 크라운을 세움과 동시에 14관왕의 대기록을 세웠다.
여자친구는 12일 올림픽 열기 속에서도 정상 방송한 '뮤직뱅크'에서 10년차 걸그룹 '원더걸스'와 1위 후보에 올랐다. 관록의 '원더걸스'의 지난주에 이은 2관왕이냐 대세 '여자친구'의 1위 재탈환이냐의 경쟁. 결과는 '여자친구'의 승리. '여자친구'는 이날 1위 퍼포먼스로 약속했던 '올림픽 세리머니'로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달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만 14관왕의 위업을 쌓았다. SBS '인기가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뮤직뱅크'에서도 세번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것. 지난 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받은 트로피 15개와 합쳐 데뷔 1년 7개월 만에 최단 기간 통산 29관왕이라는 대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쉽지만 여자친구는 이번주로 '너 그리고 나' 음악방송 활동을 끝마친다.
이날 '넘사벽' 걸그룹 여자친구와 함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무대는 아이오아이 유닛의 컴백. 아이오아이는 걸크러쉬 매력이 돋보이는 흰색의 무대의상을 맞춰 입고 신곡 '와타맨'(Whatta man)으로 컴백했다. '드림걸즈'로 깜찍했던 소녀들은 힘있는 안무와 강렬한 표정으로 180도 달라진 반전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PM 멤버 준케이의 국내 첫 솔로 앨범 무대도 압권. 이날 뮤직뱅크로 데뷔 무대를 꾸민 준케이는 'NO LOVE'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NO LOVE'는 퓨쳐 장르를 기반으로 한 신스 사운드와 트랩 리듬 베이스 사운드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퓨처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준케이의 3년간의 절치부심이 녹아들어간 곡이다. 준케이는 가창력과 절제된 댄스로 화려하면서도 절도있는 무대를 꾸몄다.
이밖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친구, 아이오아이, 준케이 외에도 현아,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엑스, 가비엔제이, 스텔라, 브로맨스, ASTRO, 나인뮤지스A, 스누퍼, 비트윈, NCT 127, 마틸다, 다희, 김강, 투포케이, 승연(feat. 현식 of BTOB) 등이 출연해 폭염을 식히는 시원한 무대를 선사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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