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붐 소연이 아쉬운 점수를 남겼다.
1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 5회에서는 두 번째 미션 주제인 '상반기 인기곡 부르기' B조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라붐 소연은 혁오의 '위잉위잉'을 선택했다. 원곡과 달리 밝고 몽환적인 편곡으로 새로운 무대를 꾸민 소연은 퍼포먼스와 더해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
소연의 무대에 천정명은 "앞서 보형의 무대 때문에 위축된 것이 있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소연은 "살짝 긴장했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서인영은 "고음은 좋았지만 중저음이 불안했다.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지혜는 "나는 소연이 부른 '위잉위잉'이 좋았다"라며, 개인적인 취향을 밝혔다.
한편 소연은 63점을 받았다. "아쉬웠다. 리스너분들이 만족하는 무대를 언젠가 보여드리겠다"고 다짐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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