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18일 고령사회를 맞아 치매 관련 법률적 필요사항을 상담해주는 'KB골든라이프 치매안심 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 치매안심 상담서비스는 치매에 대비하고 싶은 고객이나 치매가 우려되는 가족이 있는 경우 미래를 대비해 법률전문가와 성년후견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전국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원하는 일자와 시간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상담은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법률전문가와 유선으로 상담하거나, 명동에 위치한 KB자산관리플라자를 직접 방문해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성년후견이란 치매, 질병, 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성인에게 재산관리 및 일상생활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13년 7월 민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