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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은 전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프로-아마 최강전 상무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1쿼터 공격 상황에서 상대 수비에 코를 맞고 고통스러워했다. 추승균 KCC 감독은 "아무래도 코가 부러진 것 같다. 붓기가 빠지면 병원에 가봐야할 것 같다. 이런 경기에서는 다치면 안 되는데"라고 했으나, 결국 골절과 수술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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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관계자는 "코뼈 수술은 마취를 하더라도 다른 수술보다 아프다고 한다. 일단 수술 받고 잘 쉬는 게 중요하다"면서 "전지훈련 참가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했다. KCC는 10월5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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