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 했다는 남자 연예인이 엄태웅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경기 분당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남자연예인이 그 사람인지도 확인부터 먼저 해야 합니다"라며 "엄태웅 씨가 아닐 수 있잖아요. 그 사람이(고소 여성이) 착각할 수 있죠"라고 말했다.
앞서 30대 여종업원 A씨는 지난달 검찰에 엄태웅이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에 있는 마사지업소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A씨는 당시 "성매매를 하는 마사지업소가 아닌데,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했고, 검찰은 지난 22일 사건을 경기 분당경찰서로 넘겨 현재 경찰 조사 중이다.
사건 당일 엄태웅은 혼자 해당 업소를 찾아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실제 엄태웅과 여성 A씨 간에 성관계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합의로 이뤄진 것인지, 강제적인 일이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엄태웅 소속사 키이스트는 "고소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경찰의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해명했다.
A씨는 현재 다른 사기사건에 연루돼 법정 구속된 상태며, 수감 상태에서 엄태웅에 대한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