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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첫 번째 화자로 극을 이끈 박혜수는 싱그러운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로 초반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청초하고도 화장기 없는 얼굴은 신입생 유은재(박혜수 분)에 빙의된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극중 소심한 성격 탓에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 하지 못하고, 풀이 죽은 표정과 느릿느릿한 말투를 지닌 은재는 '청춘시대'안에서 조금씩 성장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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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돼 비밀을 지니고 있던 은재는 애써 밝게 웃다가도 서늘한 눈빛으로 비밀스런 슬픔을 표현해야 했기에, 섬세하면서도 예민한 감정선을 요했다. 때문에 신인 배우로서 지니는 부담감이 가중될 법도 했지만, 박혜수는 캐릭터의 다채로운 결을 드러낼 수 있었다는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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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출신부터 SBS 드라마 '용팔이' 속 주원의 여동생, 그리고 '청춘시대'의 여주인공까지 은재가 성장한 것처럼, 박혜수 역시 연기자로 한 층 더 성숙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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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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