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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1세기에 살던 고하진(이지은)은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려다 개기월식과 함께 고려로 타임슬립이 됐다. 고하진은 고려시대에 살고 있는 해수가 되어있었다. 해씨부인(박시은)은 해수에게 "니 이름은 해수다. 난 니 육촌언니 명이(박시은)다. 여기는 송악(고려)이고, 8째 아들 왕욱 (강하늘)의 집이다"라고 설명했다. 놀란 해수는 지금의 왕이 '태조' 임을 알았고 더욱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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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욱은 해수의 육촌언니 명이에게 다정한 남편이자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송악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인물. 해수 역시 왕욱의 모습에 매력을 느꼈고, "말이며 행동이며 사뭇 다른 아이다"라며 왕욱의 해수의 천방지축의 모습에 신선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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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는 해수와 악연으로 시작됐다. 해수는 길을 걷다 말을 타고 가던 왕소와 마주했다. 길 밖으로 떨어질 뻔 했던 해수를 왕소가 구했고, 왕소는 해수를 안은 채 말을 타고 달렸다. 하지만 이내 왕소는 말을 세우고 해수를 내동댕이쳤다. 해수는 왕소에게 "사람나고 말 났냐"라고 따져 물었지만, 왕소는 비웃으며 지나갔다. 이후 해수는 10황자 왕은(백현)과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워 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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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자들 간의 정윤 선의를 두고 치열한 암투가 예상된다. 3황자 왕요(홍종현)과 왕소는 '동복(한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남)'이다. 하지만 왕소는 양자로 버림받았고, 지금까지도 어머니에게 외면당한다.
우연히 이를 발견한 해수는 왕소의 뒤를 따랐다. 해수는 우연히 암살에 가담한 자객을 죽이는 왕요를 목격했고, 배후를 밝히려던 왕소의 계획이 해수 때문에 틀어졌다. 결국 해수에게 분노를 표하는 왕소와 이를 도우려는 왕욱이 칼 끝을 겨누게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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