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59포인트(0.58%) 상승한 1만8502.99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우려감에 서부텍사스원유(WTI)가 1.39% 내리는 등 하락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107.59포인트(0.58%) 올라간 1만8502.99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 11.34포인트(0.52%) 상승한 2180.38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3.41포인트(0.26%) 뛴 5232.33을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지난 26일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캔사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주최 심포지엄(잭슨홀미팅)에서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금리 인상을 시사함에 따라 상승 출발했다.
국제 유가는 산유국 원유 증산 및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66센트(1.39%) 떨어진 배럴당 46.98달러로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61센트(1.22%) 내린 배럴당 49.31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유가시장은 OPEC 회원국인 이라크가 지난 주말 석유장관의 발언을 통해 당분간 생산량을 계속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하락했다.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8월 산유량도 사상 최고 수준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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