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배우 박혜숙이 사별한 남편을 회상했다.
1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박혜숙이 먼저 떠나간 남편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년 전 사별 후 홀로 남겨진 박혜숙. 그는 "영원히 못 볼 것 같다는 생각은 안 들고 어디 여행 간 것 같다"면서 "미안한 게 많다. 거짓말 한 것도 많고"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박혜숙은 꽃다발을 안고 남편을 만나러 간다. 그는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고 혼잣말을 하며 남편의 빈자리를 안타까워했다.
박혜숙은 "정말 좋은 사람이었는데 자기 보고 싶어서 내가 운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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