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옥숙이 "내가 원조 한류 여배우"라고 밝혔다.
송옥숙은 최근 진행된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송옥숙 씨가 드라마에서 엄마로 나오면 흥한다는 얘기가 있다"고 송옥숙이 시청률 보증수표임을 언급했다.
이에 송옥숙은 "내가 드라마를 하면 시청률 복이 많다"며 "국민 엄마로 불리기 전에 한류 엄마 원조가 나"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일본에 가면 팬들이 저를 잡고 눈물을 흘린다"며 "욘사마 엄마를 보게 되어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원조 한류 여배우의 인기를 증명했다.
송옥숙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6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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