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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옥녀와 태원이 엇갈린 운명을 딛고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이 가운데 오직 옥녀 만을 바라보는 태원의 꾸준한 직진 사랑 명장면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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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회에서 옥녀와 태원은 평시서 소금 납품 경합을 치르던 도중 정난정(박주미 분)의 계략에 휘말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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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옥녀가 실종됐다는 소식을 들은 태원은 백방으로 옥녀를 찾은 데 이어 한양부터 해주까지 한달음에 달려가며 직진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더욱이 화적패 소굴로 뛰어들어가는 순애보적인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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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격서 도류가 돼 한양으로 돌아온 옥녀는 성지헌과의 사이를 오해하는 정난정의 딸 신혜(김수연 분)에게 납치돼 살해당할 위기에 놓인다. 이를 알게 된 태원은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가는 직진 사랑을 보였다.
32회, 박력 손목 끌기.
그런가 하면 지난 32회에서는 태원이 명종(서하준 분)을 만나러 가는 옥녀의 손목을 잡는 채는 모습이 보여지며 시청자의 마음을 저격했다.
태원은 문정왕후(김미숙 분)가 명종과 접촉하고 있는 자를 색출해 해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옥녀를 걱정한다. 이에 그는 궐 밖에서 옥녀와 명종이 만나는 것을 막기로 마음먹는다. 가까스로 명종을 만나기 전 옥녀를 발견한 태원은 그의 손목을 잡고 막아서지만, 옥녀는 의중을 알 수 없는 태원의 행동에 되려 화를 낸다.
이 가운데 태원은 "암행어사(명종) 나리를 만나지 말거라"라며 남자답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여심을 뒤흔들었다. 나아가 이 대사에서는 옥녀에 대한 걱정과 함께 옥녀와 명종 사이를 은근히 질투하는 태원의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나며, 보기만해도 심장이 뛰는 명장면에 등극했다.
33회 옥녀 만나지 마십시오.
33회, 태원은 옥녀가 명종 때문에 목숨을 위협받자 명종을 찾아가 "더 이상 궐 밖에 옥녀를 만나지 말아주십시오"라며 단호하게 직언을 날린다.
이 장면은 옥녀가 알아차리지 못하더라도 뒤에서 그가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걱정하는 태원의 사랑법을 제대로 보여주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뿐만 아니라 사랑을 위해서라면 그 대상이 설령 주상전하일지라도 단호하게 의사를 피력하는 태원의 상남자 매력에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이 제대로 녹았다.
한편 지난 33회에서는 태원이 자신의 아버지가 옥녀의 어머니를 죽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얘기를 듣고, 큰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한결같이 옥녀를 향한 직진 사랑을 보여줬던 태원이 심경의 변화를 맞고 옥녀를 향한 마음을 접을 것인지, 아니면 옥녀를 향한 마음을 더욱 적극적으로 드러낼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앞으로 '조선판 로미오' 태원의 애끓는 사랑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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