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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최귀화가 이병헌-박승대-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를 닮았다는 제보가 속출하면서 천의 얼굴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그는 연기력이 폭발하는 토크 재연부터 흥 폭발 '숟가락 개인기'까지 천의 매력까지 드러내며 존재감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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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귀화는 "오늘 나댈 만반의 준비를 하셨다고?"라고 묻는 윤종신의 질문에 바로 주머니에서 숟가락을 꺼내 '숟가락 개인기'를 보여줬다. 그는 비록 박자는 맞지 않았지만 흥을 주체하지 못한 채 개인기를 응용해 안마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이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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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대환은 평소 맡았던 악역 이미지와는 다르게 빙구미를 보여 순수파탈에 등극했다. 그의 순수함은 이선균과의 대학교 추억 토크에서 절정을 찍었다. 오대환은 이선균과 농구 후에 자신을 끌어안다가 이선균의 겨드랑이에 코를 박아 땀냄새를 맡았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이 포장하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고 질문하자 오대환은 "형이 나를 안고 품었다는 것에 감동을 받았다"며 해맑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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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정해균은 80년대 나이트를 연상하게 만드는 춤으로 모두가 하나되게 만들었다. 그는 묵묵히 스텝을 밟으며 춤을 시작했고 그의 춤을 본 김국진이 그의 춤에 동참하는 것을 시작으로 양세형-윤종신까지 합세하게 만들어 4MC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정해균-최귀화-오대환-이시언은 드라마-영화를 넘어 예능에서도 끼를 톡톡히 보여줘 깨알 웃음, 큰 웃음 모두 선사해 시청자들이 이들에게 빠져들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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