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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배우로는 최초로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문소리는 지난 8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총 11일간 오리종티 경쟁부문(Orizzonti competition)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오리종티 경쟁부문은 전 세계 혁신적인 경향의 작품들이 소개되는 섹션으로, 문소리는 영화제 기간 동안 이 부문에 출품된 32편의 영화를 관람했다. 문소리는 빠듯한 일정에도 각 영화 정보를 미리 파악한 후 스크리닝에 임하는 등 열정적인 자세로 '모범 심사위원'의 면모를 과시, 현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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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영화 '오아시스'로 그 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베니스와 처음 인연을 맺었던 문소리는 1년 후인 2003년 '바람난 가족', 2014년 '자유의 언덕'에 이어 올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4번째로 베니스를 방문했다. 한국배우 최초 심사위원으로 화제를 모은 문소리는 2002년 신인배우로 베니스에 참석한 이후 14년만에 영화제의 얼굴인 심사위원으로 다시 베니스를 찾으며 명실공히 '베니스가 사랑하는 배우'임을 입증,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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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을 마지막으로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11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문소리는 "참신한 신예 감독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성심 성의껏 작품들을 보려고 노력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앞으로 한국영화의 발전에 대해 전 세계 영화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교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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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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