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토론토 영화제에서 TV인터뷰만 100번은 한 듯"
배우 이병헌이 12일 서울 코멕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매그니피센트7'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병헌은 토론토국제 영화제 개막식으로 선정된 '매그니피센트7'의 배우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한 후 지난 11일 귀국했다. 그는 "모든 배우들이 함께 고생을 많이 했고오랜 기간동안 제작을 해서 배우들과 많이 친해졌다. 오래간만에 다시 보니까 형식적이 아니라 마음에 우러나와서 서로 반가워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좋았다. 또 한 1000명이 넘는 듯한 관객과 함께 영화제에서 제가 출연하는 영화를 본다는 것은 가장 흥분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이병헌은 "토론토에서 TV인터뷰만 100군데는 한 것 같다. 그중에 의외로 많은 분들이 '놈놈놈'을 봤더라. '두번째 서부극인데 어떻게 달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외국 영화기자들도 한국영화에 관심이 많고 즐겨 보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4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하는 '매그니피센트7'은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7인의 무법자들이 한데 모이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액션 블록버스터로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 할리우드 톱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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