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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주나는 "저희 큰 이모인 조미미 선배님을 닮고 싶다"고 밝혔다. 조미미는 '바다가 육지라면'이란 히트곡을 불렀던 가수다. 김주나는 "하늘에서 내 모습을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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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드림'은 그룹 바이브 류재현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김주나의 파워풀하면서도 애절함을 담은 맞춤형 팝 발라드. 소프트 록 장르를 기반으로 강렬한 리듬이 인상적으로, 한 여름밤의 신기루라는 단어로 사랑을 표현한 철학적인 노랫말이 김주나만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또 몽환적인 멜로디는 허스키한 그의 음색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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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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