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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5월 심판 매수 의혹에 휘말렸다. 검찰은 전북 스카우트 A씨가 2013년 심판 B와 C씨에게 각각 두 차례와 세 차례에 걸쳐 경기당 100만원씩 건넨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금품을 전달하고 받은 사실은 모두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돈의 성격에서 이견이 있다. 명시적이든, 묵시적이든 '부정 청탁'이 있었다는 것이 검찰의 주장이다. 반면 A씨는 청탁이 아닌 '용돈' 개념이라고 맞섰다. 일단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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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공판은 28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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