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에 돌아온 LG 트윈스 우규민이 완벽투로 승리 요건을 갖췄다.
우규민은 16일 잠실 홈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맞대결에서 선발 등판했다. 지난 6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던 우규민은 열흘만에 복귀했다.
올 시즌 KIA를 상대로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7.30으로 부진했던 우규민은 이날 6이닝 4안타(1홈런) 1실점 호투를 펼치며 6승 요건을 갖췄다.
유일한 실점은 5회 솔로포 뿐이었다. 그 외 이닝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았다. 1회초 선두 타자 신종길의 안타와 이범호의 몸에 맞는 볼로 2사 1,2루를 무실점으로 처리한 우규민은 2회를 공 9개 삼자범퇴로 마쳤다.
3회 역시 박찬호 신종길 서동욱을 우익수 뜬공과 땅볼, 삼진으로 돌려세운 우규민은 4회 삼자범퇴를 추가했다.
5회 선두 타자 김주형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첫 실점. 그러나 호투는 계속됐다. 우규민은 5회 2사 이후 박찬호에 안타를 맞았지만 신종길을 내야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6회도 무실점으로 마친 우규민은 투구수 82개에서 7회초를 앞두고 김지용과 교체됐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