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에 돌아온 LG 트윈스 우규민이 완벽투로 승리 요건을 갖췄다.
우규민은 16일 잠실 홈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맞대결에서 선발 등판했다. 지난 6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던 우규민은 열흘만에 복귀했다.
올 시즌 KIA를 상대로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7.30으로 부진했던 우규민은 이날 6이닝 4안타(1홈런) 1실점 호투를 펼치며 6승 요건을 갖췄다.
유일한 실점은 5회 솔로포 뿐이었다. 그 외 이닝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았다. 1회초 선두 타자 신종길의 안타와 이범호의 몸에 맞는 볼로 2사 1,2루를 무실점으로 처리한 우규민은 2회를 공 9개 삼자범퇴로 마쳤다.
3회 역시 박찬호 신종길 서동욱을 우익수 뜬공과 땅볼, 삼진으로 돌려세운 우규민은 4회 삼자범퇴를 추가했다.
5회 선두 타자 김주형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첫 실점. 그러나 호투는 계속됐다. 우규민은 5회 2사 이후 박찬호에 안타를 맞았지만 신종길을 내야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6회도 무실점으로 마친 우규민은 투구수 82개에서 7회초를 앞두고 김지용과 교체됐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