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상이다.
KIA 타이거즈의 포수 백용환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부상중으로 전력에서 빠진 나지완, 안치홍에 이어 주전 포수 백용환까지 시즌 막판 가동할 수 없게 됐다.
백용환은 지난 15일 잠실 LG 트윈스전 때 왼쪽 무릎을 다쳤다. 3회말 1사 2,3루에서 정성훈이 때린 땅볼 타구를 투수 양현종이 잡았다. 양현종이 던져준 공을 잡아 3루에서 홈으로 내달린 손주인을 태그하면서 넘어졌다. 넘어지면서 다리가 꼬이면서 부상이 커졌다. 백용환은 곧바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KIA 관계자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이 나왔다"고 했다. 20일 재검사를 받을 예정인데, 결과에 따라 수술일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6개월 재활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백용환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이홍구와 함께 타이거즈의 주전 포수로 활약해 왔다. KIA는 백용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16일 이성우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박수홍 딸 재이, 한강서 연하男 와락 포옹에 '얼음'...18개월 광고퀸의 남다른 미모 -
'♥김국진' 강수지, 10년 묵은 약봉투 정리에 충격 "다 먹었다간 사람 죽겠다 싶을 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잠도 못 이룰 정도로 월드컵 나가고 싶었던 이동경 "명단발표 후 잘 잤다, K리그 경쟁력 보여주고파"[현장 인터뷰]
- 2.'선발 1위' 롯데, 페문강노허 한화 막을 수 있나 → 대전 전면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
- 3.[오피셜] '악! 최악 간신히 피했다'…키움 안우진, 오른쪽 이두근 염좌로 엔트리 말소 "큰 부상아냐, 10일 휴식"
- 4.'악! 방망이 던지기NO→공을 때렸어야지'…'10개 구단 유일 無홈런' 外人 브룩스, 결국 퇴출…'밀워키 1라운더' 히우라, 잔혹史 끊을까
- 5."당장 나가" 손흥민 망가뜨린 LAFC 감독,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이런 순간은 잠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