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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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포수 백용환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부상중으로 전력에서 빠진 나지완, 안치홍에 이어 주전 포수 백용환까지 시즌 막판 가동할 수 없게 됐다.
백용환은 지난 15일 잠실 LG 트윈스전 때 왼쪽 무릎을 다쳤다. 3회말 1사 2,3루에서 정성훈이 때린 땅볼 타구를 투수 양현종이 잡았다. 양현종이 던져준 공을 잡아 3루에서 홈으로 내달린 손주인을 태그하면서 넘어졌다. 넘어지면서 다리가 꼬이면서 부상이 커졌다. 백용환은 곧바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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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이 나왔다"고 했다. 20일 재검사를 받을 예정인데, 결과에 따라 수술일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6개월 재활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백용환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이홍구와 함께 타이거즈의 주전 포수로 활약해 왔다. KIA는 백용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16일 이성우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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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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