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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병재는 은지원, 조세호와 함께 흙길 팀이 되어 폐가에서 밤을 보내야했다. 하지만 환승권 추첨에서 당당히 환승권을 쥐게 되면서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그렇게 유병재는 이번 여행 최고의 '운 좋은 사나이'에 등극, 환승권을 활용해 여행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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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팀이 갑자기 나타난 유병재에 당황하는 사이 그는 환승권 하나를 이재진의 흙길 환승에 사용했다. 유병재가 만들어낸 예측불가한 상황에 서장훈과 안정환은 크게 웃었고, 이재진은 "다 유병재 때문"이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흙길 숙소로 향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은지원에게 "형보다 한 수 위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은지원 또한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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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날 '꽃놀이패'의 여정은 유병재로 시작해 유병재로 끝났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의 활약이 빛났다. '황금손' 유병재의 행운에 제작진도 놀라워했는데, 이때 유병재는 "PD님이 환승권을 일렬로 놓기 전에 한 번 씩 만지는데, 맨 마지막에 만지는 게 환승권이더라"고 고백해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단지 운이 아닌 놀라운 관찰력으로 일궈낸 전략이었기 때문. 여기에 연기력까지 더해 모두를 속이면서 '유갈량'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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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작가 출신인 유병재는 판을 읽을 줄 아는 넓은 시각을 통해 환승권이라는 장치를 200% 활용해 냈다. 그가 다음 여정에서는 또 어떤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낼 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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