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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서울 감독은 승리가 절박했다. 그는 수원FC전을 앞두고 "적극적으로 경기해야 한다. 전북전을 앞두고 시동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도 그럴것이 서울은 최근 K리그 4경기에서 2무2패로 부진에 빠졌다. 더 큰 고민은 골이었다. 2경기 연속 무득점에 시달렸다. 수원에서 마침내 빛을 봤다. 서울은 수원FC를 1대0으로 꺾고 K리그 5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겼다. 승점 54점(16승6무10패)을 기록한 서울은 2위를 유지했다. 반면 수원FC는 최하위인 12위(승점 28)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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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울은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했다. 전반 14분 아드리아노의 슈팅은 골라인을 통과하기 전 골키퍼가 아닌 수비수가 걷어냈다. 아드리아노는 전반 31분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울이 선언됐다. 공중볼을 따내기 전 상대 수비를 밀었다는 것이 주심의 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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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7분 아드리아노, 후반 32분 데얀의 슈팅은 허공을 갈랐고, 후반 40분 윤주태의 오른발 슈팅은 이창근이 펀칭으로 저지했다. 1분 뒤에는 고요한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볼은 또 다시 골문을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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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도 비로소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는 "오랜만에 승리했다. ACL 4강전을 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찬스가 많았지만 골이 터지지 않아 조급해졌다. 다행히 결과가 좋아 좋은 상황에서 다음 경기 펼치게 됐다"며 "전북과의 1차전은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쳐 꼭 승리하고 싶다"고 밝혔다.
수원=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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