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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네 가족은 대외적으로는 청렴결백한 정치명문가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무개념 그 자체다. 이날 진태는 가족들에게 경선을 앞두고 "지금부터 슬슬 밑밥을 뿌려놔야 한다"고 말하며 다함께 연탄봉사를 가자고 제안했다. 혜선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우리 가문의 흥망성쇠가 달린 문젠데 당연히 해야지"라며 봉사에는 전혀 상관없이 이미지 메이킹에게 신경을 곤두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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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들은 달동네를 찾아 연탄봉사를 시작했다. 자신을 찍는 사진작가 앞에서 가식이 철철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연신 봉사하는 포즈를 취하는 혜선 진숙 진태 미도. 이들은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얼굴에 검댕이 칠을 하고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찍으며 '연탄봉사 코스프레'의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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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모습을 본 설은 얼음물이 가득 든 와인 쿨러를 이들에게 확 뿌리면서 "여의도 입성? 시궁창에나 입성해라. 100만원짜리 버섯 안주에 2900만원짜리 와인을 마시면서, 뭐? 청렴? 결백?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여의도 입성만 해봐! 내가 이 추악할 실체를 다 까발려 버릴거야!"라고 소리쳤고, 혜선 진숙 진태 미도는 처음 보는 설의 모습에 그 어떤 액션도 취하지 못하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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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혜(김현주 분)는 자신의 병을 알고도 직진 사랑을 펼치는 해성(주상욱 분)의 모습에 이별하고자 했던 마음을 접고 "내 옆에 있어달라"고 고백한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눈물의 키스를 나누며 본격적인 '오늘만 사는 로맨스'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지금까지 '단짠단짠'을 반복했던 이들의 사랑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으면서 어떤 '로코로코 멜로멜로'한 모습을 보여줄지 남은 '판타스틱'의 방송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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