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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딕은 강아지 턱을 부러뜨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루카가 자신의 침대에 자꾸 올라와 내려가라고 몇차례 톡톡 건드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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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딕은 페이스북을 통해 혐의를 부인했다. '나는 강아지의 턱을 부러뜨리지 않았다. 강아지가 내 침대에 올라갔고, 강아지를 내려보내려는데 꼼짝도 하지 않았다. 내가 세게 밀자 강아지가 나를 물었다. 세게 문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놀랄 만했다. 일단 친구에게 사과했고, 모든 비용을 지불했다. 나는 동물을 학대하는 그런사람이 아니다. 나를 믿지 못하겠다면, 개 턱을 부러뜨리지 않았다는 증거 서류가 있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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