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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쉬나드는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이라는 책을 출간할 만큼 직원들의 삶과 일이 공존하는 회사를 강조해왔다. 파타고니아의 대표적인 기업 경영 철학인 플렉스 타임(Flex time)은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서핑, 트레일 러닝, 요가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파타고니아만의 기업 문화로 미국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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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은 10월 26일까지이며 파타고니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 가능하다. 또 파타고니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도 캠페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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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코리아 최우혁 지사장은 "바쁜 일과 중에 모든 일을 멈추고 떠나는 서프 트립이 가능 할지 매우 고민스러웠지만 좋은 파도가 왔다는 소식을 접한 뒤 직원들과 한 마음이 되어서 모든 일을 간결히 마무리하고 양양으로 떠나 서핑을 즐겼다."며 "이번 서프 트립을 통해 이본 쉬나드가 직원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또 새로운 경험을 토대로 더 멋진 파타고니아를 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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