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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1일 넷마블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2' IP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 2: 레볼루션'을 공개했다. 같은 달 13일에는 '리니지 2: 레볼루션 VIP NIGHT' 이벤트를 개최해 초청된 유저 300명과 함께 게임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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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전 테스트를 실시하는 '리니지 2: 레볼루션'은 11월 출시 예정이며, 정식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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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 MMORPG를 선호하게되면서 중국산 MMORPG들이 잇따라 출시되었다. 이후 이런 경향은 더욱 짙어져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조류가 MORPG에서 MMORPG로 이동하게 되었다.
또한 국산 모바일 MMORPG가 출시되지 않고 중국산 MMORPG가 시장에 다수 출시되면서 MMORPG를 즐기기를 원하는 유저들의 선택지가 중국산 MMORPG밖에 없었던 것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국산 모바일 MMORPG '리니지 2: 레볼루션'이 국내 출시를 선언하면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 '리니지 2: 레볼루션', 무서운 아이
'리니지 2: 레볼루션'은 사전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을 뿐,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리니지 2: 레볼루션'의 공식 카페 회원 수는 27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같은 장르로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뮤 오리진'의 공식 카페 회원 수 24만 명, 출시 3개월이 지난 '검과마법'의 공식 카페 회원 수 10만 명과 비교하면 놀라운 수치다. 정식 출시되지 않은 게임인 '리니지 2: 레볼루션'의 공식 카페 회원 수가 인기 게임의 공식 카페 회원 수를 웃돌기 때문이다.
'리니지 2: 레볼루션'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태생적인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 2: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리니지 2' 고유의 혈맹 시스템과 1,600명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실시간 공성전, 방대한 오픈필드 등을 언리얼 엔진 4로 구현된 수려한 그래픽으로 고스란히 모바일로 옮겨 MMORPG 특유의 재미를 모바일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에따라 온라인 게임을 즐기다 생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어 온라인 게임을 즐기지 못하게 된 4~50대 유저들도 온라인 게임의 게임성을 지니고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발표된 '리니지 2: 레볼루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원작 '리니지 2'를 즐겼던 많은 유저들이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게임인 '리니지 2: 레볼루션'으로 대거 이주를 계획하면서, 웹게임 기반의 중국산 모바일 MMORPG가 아닌 온라인 게임 기반의 모바일 MMORPG를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 모바일 게임 1위 업체인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레이븐' 등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넷마블은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도 성과를 올리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 때 등장한 넷마블의 비장의 수가 '리니지 2: 레볼루션'이다.
'리니지 2: 레볼루션'은 텐센트를 통해 중국 시장에 출시 예정이며, 온라인 게임을 기반으로 짜임새 있고 화려한 그래픽을 가진 MMORPG의 재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되어, 웹게임 기반의 모바일 MMORPG가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게임 시장에서의 흥행도 기대할 만 하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리니지 2: 레볼루션'은 '히트'가 달성한 일 최대 매출 40~50억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리니지 2: 레볼루션'은 MMORPG로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만큼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에서도 큰일 날 놈이다"라고 말했다.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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