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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할 당시 몸무게가 40kg밖에 나가지 않아 아동복 사이즈의 옷을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체중이 많이 늘었지만, 훨씬 더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갖게 됐고 '워너비 몸짱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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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는 "선수 시절에도 '백 일루션'이라는 기술을 쓸 때, 발가락이 휘어서 염증이 생기고 건강이 나빠졌다. 발에서 전체적인 몸의 밸런스가 이뤄지는데 이게 무너지니까 건강이 안좋아지는 거다. 실리콘 발가락링을 끼고 운동을 했더니 자세도 좋아지고 운동 효과도 더욱 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지인들에게도 추천했다고. 그는 "평소에 발가락링을 끼고 양말을 신고 다니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자세 교정이 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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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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