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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위에 오른 반전 미혼 스타는 도지원이었다. 올해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지닌 도지원은 유부녀 역할은 물론, 청춘스타들의 엄마 역을 도맡아 품절녀로 오해를 받는다고. 그러나 "연애는 연기에서 하는 거로 만족한다"고 말할 정도로 연애보다는 연기를 향한 열정이 가득해 결혼을 미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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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희원이 올랐다. 워커 홀릭과 함께 스케줄 없을 때는 거의 집에만 있다는 김희원. 그는 2014년 한 라디오 방송에서 "결혼 생각이 안 든다. 어렸을 때부터 최근까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안 해서 주위에서 계속하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사랑은 하겠지만 결혼은 잘 모르겠다"며 남다른 결혼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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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는 곽도원이 차지했다. 올해 44세인 그는 포근한 인상과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곡성'에서 실제 딸을 둔 아빠처럼 실감 나는 부성애 넘치는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유부남 이미지가 더 강해졌다. 곽도원은 현재 7세 연하 배우 장소연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으로 품절 임박 스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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