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자랑하는 플레이메이커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가 잭팟을 터뜨렸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13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와 2022년 6월까지 재계약을 맺은 크로스가 돈방석에 앉았다'며 '크로스는 6년간 최대 1억2000만(약 1488억원)을 받는다. 이는 이전에 받던 금액의 두배'라고 했다. 연봉 2000만유로를 받는 에 재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크로스는 축구 선수 사상 최고 연봉 수령자로 떠올랐다. 아스는 '지금까지 독일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이는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1500만 유로)였으며,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맨유·1400만 유로)가 뒤를 잇고 있었다'고 전했다. 크로스는 2014년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크로스는 레알 마드리드에는 없어서는 안될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참고로 역대 축구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우리 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5월 호날두가 지난해 연봉과 보너스로 총 5300만 달러(약 598억원)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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