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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최수아와 서도우는 분리수거도 되지 않을 듯한 인물들에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이들의 존재는 최수아와 서도우의 관계를 합리화 시켜준다. 최수아 서도우 커플을 가정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이미 주변인들에 의해 돌아갈 가정이 파괴된 피해자로 설정, 면죄부를 부여한 것이다. 이에 시청자들 또한 '저런 상황이라면 충분히…'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납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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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과 이상윤은 사랑을 당당하게 드러내지 않는다. 비밀스럽고 조심스럽게 감정을 나눈다. '삼무사이'를 내세울 만큼 스스로에게 제약을 걸지만 유일하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존재에 대한 감정의 폭발을 섬세하면서도 격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뒤늦게 만난 소울메이트에 대한 사랑은 함부로 드러낼 수도, 밝힐 수도 없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고 애틋하다. 이런 배우들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진짜 인연'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한편 대리만족과 힐링마저 선사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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