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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2차전을 앞두고 만난 김세현은 "사실 시즌 초부터 준비는 해놨던 안경"이라고 말하며 "시력은 크게 나쁘지 않다. 그런데 근시, 난시 증상이 있어 물체가 희미하게 보일 때가 있다. 시즌 초에는 괜찮았는데, 시즌을 치르고 체력이 떨어지며 포수 손가락 사인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더 집중하기 위해 고글을 착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원래는 고글을 잘못 착용하면 렌즈에 습기가 차 불편한 느낌이 있어 꺼리는 것이 있었는데, 경기가 중요한 만큼 포수 사인을 정확히 확인하는게 최선이라고 했다. 정규시즌에는 사인을 한 번에 못봐도 다시 차분하게 숨을 고르면 됐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그런 행동 자체가 상대 타자와의 수싸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세세한 계산까지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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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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