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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캔디 '아프로디테'는 장근석에게 드라이브 코스로 남산 추천했고, 장근석은 "내가 자주 가는 곳이다. 우리는 비슷한 점이 많다. 소울메이트인 것 같다"고 말해 핑크빛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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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안 춘지 오래 돼서 굳은살이 생겼다. 잘 될지 모르겠다"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다양한 설정으로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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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통화에서 장근석은 양희은 선생님의 노래를 자주 불렀다며 즉석에서 노래를 짧게 불렀고, 이를 들은 아프로디테는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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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깊은 인연에 장근석은 "언제봐? 보자"라며 "지금까지 했던 캔디 중에 제일 재미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아프로디테 역시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고, 장근석은 "실제로 기회가 되면 꼭 보자"고 말했다.
'압구정 돌쇠'는 박하나에게 "마님"이라고 부르며 "통화하고 싶어서 계속 기다렸다"고 역시나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내가 주로 활동하는 곳이 압구정이다. 연습도 하고 작업실도 여기에 있다. 지금 가사 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박하나의 실수로 전화가 끊어졌다. 이에 박하나가 전화를 걸었고, 압구정 돌쇠는 "앞으로는 먼저 하지마라. 내가 걸 거니까"라고 말해 박하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이때 박하나는 압구정 돌쇠에게 "'뽀뽀뽀'를 부르며 팔굽혀 펴기를 해달라"고 요청을 했고, 압구정 돌쇠는 당황했지만 이내 팔굽혀 펴기를 선보여 박하나를 미소짓게 했다.
이후 박하나는 등산에 나섰고, 압구정 돌쇠와 통화를 하며 서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박하나는 압구정 돌쇠와 전화를 끊고는 "이기광씨였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안재홍은 캔디 '장만옥'과 전화 통화를 했다.
울릉도를 찾은 안재홍은 장만옥이 추전하는 음식점을 찾았다. 이때 안재홍은 따개비 칼국수와 오징어 파전, 호박막걸리를 주문했다. "혼자 다 먹을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던 안재홍은 폭풍 흡입을 시작했다. 특히 안재홍은 캔디의 전화도 잊은 채 먹방에 열중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안재홍은 장만옥의 우아하게 꾸며진 집을 보고는 감탄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굉장한 한류스타구나. 집을 보니까 누군지 더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안재홍은 손에 들고있던 호떡을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다행히 안재홍은 돌아오는 배를 탈수 있었고, '오징어를 먹고 있다'는 안재홍의 말에 장만옥은 "울릉도 먹으러 간거냐"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장만옥은 "재홍이의 영화가 해피엔딩이 된다면 대리 만족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안재홍은 "조금이라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장만옥을 미소짓게 했다.
특히 장만옥은 안재홍에게 노래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그의 정체는 바로 김완선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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