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맹폭을 가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6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카라스코의 맹활약에 힘입어 7대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리그 무패행진을 8경기(5승3무)로 늘리며 신바람을 내고 있다.
화끈하게 득점포를 가동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하지만 시작은 불안했다. 전반 18분만에 그라나다의 쿠엔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대1로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34분과 45분 카라스코가 각각 사비치, 코레아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2-1로 판을 뒤집은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쇼타임이었다. 그라나다를 전방위적으로 괴롭혔다. 7대3의 볼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압도적인 힘과 기술로 그라나다를 찍어눌렀다. 후반 16분 카라스코가 1골 더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불과 2분 뒤 가이탄까지 득점 행렬에 가세하며 4-1로 앞섰다.
끝이 아니었다. 후반 36분 가이탄이 1골을 더 터뜨렸고, 이후 후반 40분과 42분 각각 코레아, 티아구까지 골맛을 보면서 7-1로 격차를 벌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 폭격은 7골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그라나다를 7대1로 완파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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