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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게 득점포를 가동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하지만 시작은 불안했다. 전반 18분만에 그라나다의 쿠엔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대1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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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쇼타임이었다. 그라나다를 전방위적으로 괴롭혔다. 7대3의 볼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압도적인 힘과 기술로 그라나다를 찍어눌렀다. 후반 16분 카라스코가 1골 더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불과 2분 뒤 가이탄까지 득점 행렬에 가세하며 4-1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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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 폭격은 7골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그라나다를 7대1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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