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빅스가 컴백 타이틀 곡명을 '더 클로저(The Closer)'로 확정했다.
빅스는 21일 0시 연간 대규모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마지막 작품이자 세 번째 미니 앨범인 '크라토스(Kratos)'의 컨셉 필름을 통해 컴백 타이틀곡 '더 클로저'를 공개했다.
1분 남짓한 컨셉 필름 영상은 지난 1년 동안 이어져 온 대규모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 3부작 스토리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오는 31일 컴백 날짜와 함께 '더 클로저' 타이틀 곡명을 노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멤버 혁이 등장하면서 시작되는 이번 영상은 물이 찬 어두컴컴한 곳으로 걸어가는 레오, 잔을 채우고 있는 라비, 등불을 들고 있는 홍빈, 그림자와 마주한 엔, 의자에 앉아 골똘히 생각하는 켄까지 저마다 비밀스러운 사연을 지닌 듯 스산한 분위기를 풍기며 흑백 기법으로 처리돼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연간 프로젝트의 주제를 짐작할 수 있는 실마리를 여러 장면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등불을 들고 어디론가 향하는 홍빈과 잔에 든 액체가 쏟아지는 장면에 이어 나타난 켄의 모습이 조각난 하트 모양의 아트워크로 등장했다가 사라진다. 켄이 의자에서 일어나는 순간부터 여러 장면들을 암시적으로 보여준다. 발목에 독특한 표식을 한 레오부터 정면을 응시하는 혁, 긴 소파에 누워있는 라비,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엔까지 인상적인 분위기를 준다. 흑백 영상 기법과 고퀄리티 화면으로 '블랙 섹시미'의 완결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컨셉 필름에서 빅스 멤버들은 지난 4월 공개된 '빅스 2016 컨셉션' 오프닝 트레일러와 동일한 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당시 오프닝 트레일러에서 멤버들은 각각 다른 소품과 컨셉으로 꾸며진 공간을 배경으로 연간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면 '크라토스' 컨셉 필름에서는 거대한 스토리를 풀어낼 실마리를 보여준다. 1부작 '젤로스(Zelos)'와 2부작 '하데스(Hades)'에 이어 3부작 '크라토스'를 통해 완성될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컴백 타이틀곡을 '더 클로저'로 돌아오는 빅스는 오는 31일 '빅스 2016 컨셉션' 대미를 장식할 세 번째 미니 앨범 '크라토스'를 발매한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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