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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득량도에서의 첫날 밤이 지나고, 아침일찍 에릭은 아침거리를 위해 통발을 확인하러 나섰다. 3개의 통발에는 돌게가 가득했다. 에릭은 "게장 담궈 먹어도 되겠다"라며 웃어보였다. 막내 윤균상은 닭장에서 달걀을 획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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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콩나물국과 감자조림이다. '요리천재' 에릭은 능숙하게 재료를 준비하고 윤균상에게 지시를 내렸다. 중간점검으로 맛을 본 후 양념을 더하는 그는 "먹으면서 간을 보는 스타일이다"라며 자신의 요리 스타일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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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에릭에게 "국, 찌개 잘 끓이네. 이건 보통 콩나물국이 아니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깻잎무침에도 "더 해야겠다. 잘 익었네"라고 덧붙여 훈훈한 아침식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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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뚜껑에 삼겹살을 굽고, 에릭이 만든 파절이까지 곁들였다. 환상적인 삼겹살의 맛에 에릭은 "낚시고 뭐고 돼지를 키우죠. 돔이 뭐야"라고 감탄했다. 줄어드는 고기 앞에 윤균상은 슬퍼했고, 이서진은 마지막 남은 고기 한점까지 챙기며 훈훈한 삼형제의 의리를 과시했다.
가볍게 삼겹살 에피타이저를 먹은 삼형제는 저녁식사 요리에 집중했다. 간장의 불맛까지 살린 에릭의 게살 볶음밥에 이서진의 플래이팅까지 더해진 저녁식사는 완벽했다. "계란국이 알차다", "먹어 본 계란국 중 제일 맛있다"고 극찬했다.
식사 중 나영석PD는 "지금 갯벌이 열렸대. 지금 잡아야 해감이 되서 내일 점심에 먹을 수 있거든'이라고 이야기했다. 에릭은 '봉골레'가 자신있다고 이야기하자, 에릭의 요리 솜씨를 믿는 이서진은 "내가 갈게 내가"라며 자진했다.
이에 결국 이서진과 윤균상은 밤 11시에 봉골레를 위해 조개를 잡으러 나섰다. 투덜거리던 이서진은 진지한 모습으로 온 힘을 다해 조개를 찾기 시작했다. 봉골레를 향한 이서진의 집념에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난 에릭은 아침식사에 대해 생각하는 '예세프'의 면모를 보였다. 이렇게 사직된 아침은 누룽지와 시래기 된장국 그리고 가지 무침이다. 어머니가 알려 준 비법(?)을 담은 시래기 된장국과 누룽지와 가지를 한번에 쪄내는 기술까지
이서진은 제작진에게 "정혁이(에릭)가 끓인 찌개나 국은 맛이 굉장히 알차다"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윤균상은 "더워서 입맛이 없었는데 먹으면 한그릇 다 먹는다"며 웃어보였다.
한편 이서진은 가불을 값기 위한 노동이 시작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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