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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도 휑했다. 수원과 성남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가 펼쳐진 22일 수원월드켭경기장. 이날 관중은 단 5013명에 불과했다. 2013년부터 2연속 K리그 평균관중 1위를 차지했던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모습은 추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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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감독의 믿음은 현실이 됐다. 승리의 중심에는 수원의 새로운 듀오 조나탄(26·브라질)과 권창훈(22)의 활약이 있었다. 이날 나란히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은 둘은 2골을 합작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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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은 없었다. 수원은 후반 27분 성남 안상현의 핸드볼 파울로 프리킥을 얻었다. 볼을 앞에 둔 권창훈과 조나탄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조나탄이 상대를 속이는 움직임으로 성남의 집중력을 흔들었고, 권창훈이 강력한 왼발슛으로 쐐기골을 뽑아냈다. 권창훈은 7월10일 수원FC전 이후 무려 세 달여 만에 골맛을 봤다. 덕분에 수원은 6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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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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