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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장을 찾은 유재환 역시 혼자의 삶에 대한 허전함을 토로했다. 볼링장에 도착한 유재환은 주위 시선을 신경 쓰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금세 '혼볼'에 적응하고 스트라이크를 기록했다. 기쁨도 잠시 유재환은 "함께 즐거움을 나눌 사람이 없어 아쉽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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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경규PD는 혼자 쇼핑하기에 도전했다. 가격과 디자인 모두 꼼꼼하게 따져보는 이경규는 "혼자서 옷 사는 게 처음이다"고 밝혔다. 직접 구매한 옷으로 갈아입은 그는 "처음 해본 경험인데 괜찮다"며 "앞으로도 시간 내서 혼자 쇼핑하고 싶다"고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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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좌충우돌 연출기를 담은 'PD이경규가 간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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