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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리우 올림픽 남자 66㎏급 은메달리스트 안바울(남양주시청)과 여자 48㎏급 은메달리스트 정보경(안산시청)은 1차 선발전 1위 점수를 미리 부여받아 참가하지 않는다. 남자 90㎏급 동메달리스트 곽동한(하이원)도 마찬가지다. 또 남자 100㎏급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조구함(수원시청)은 무릎 수술로 출전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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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계랭킹 1위로 남자 60㎏급에서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신 김원진(양주시청)은 한 체급을 올린 66㎏급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6월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던 왕기춘(양주시청)도 81㎏급에서 90㎏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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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뽑힌 남녀 대표선수들은 내년 3월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때까지 예정된 도쿄 그랜드슬램(12월), 파리 그랜드슬램, 독일 그랑프리(이상 2017년 2월)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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