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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두산에서는 김태형 감독, 캡틴 김재호, '판타스틱4' 일원 유희관이 참가했다. NC는 김경문 감독, 이호준과 박석민이 자리했다. 두 팀은 29일부터 잠실에서 한국시리즈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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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도 가장 높은 곳을 바라봤다. 김 감독은 "8년 만에 다시 한국시리즈에 올라갔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걸 느꼈다. 작년 마지막 경기가 생각났다. 2등은 참 가슴 아프다. 두산에 진 경험이 있으니 설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호준은 "그동안 몇 년간 한국시리즈를 TV로만 시청했다. 뭉클한 것을 가슴에 묻고 있었다. 지난해 큰 아픔을 느꼈는데, 드디어 그 것을 풀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했다. 박석민은 "우승은 하늘에서 정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즐기면서 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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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유희관, 박석민은 시리즈 판도를 묻는 질문에 손가락 6개를 폈다. 각각 4승2패로 자신의 팀이 이기겠다는 것이다. 김태형 감독, 김경문 감독도 6차전을 예상했다. 다음달 5일 한국시리즈가 끝난다는 생각이다. 다만 이호준만 7차전을 예상했다. 이호준은 "NC 유니폼을 입으면서 '꼭 우승하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그 기회가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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