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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18일 리버풀과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전 심판에 불필요한 말을 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부터 감독과 선수는 경기 전 심판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다. EPL에 도입된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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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으로 무리뉴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31일까지 소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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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부터 1달여만에 치러진 웨스트햄전에서도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1경기 출전정지와 4만파운드(5579만원) 벌금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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