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테임즈는 올해로 KBO리그에서 3시즌을 보냈다. 그는 NC를 통해 KBO리그 최고 타자의 반열에 올랐다. 2015년 정규시즌 MVP에 선정되면서 사실상 정점을 찍었다. 최초로 40(홈런)-40(도루)을 달성하기도 했다. 3시즌 통산 타율 3할4푼9리, 124홈런 382타점을 기록했다. 통산 장타율이 7할2푼1리, 출루율은 4할5푼1리로 엄청난 기록을 남겼다.
Advertisement
그가 할 수 있는 선택의 길은 폭넓다. 현재 NC 구단과 재계약할 수 있다. 새로운 일본 프로야구에 도전할 수도 있다. 그리고 4년 만에 다시 빅리거로 돌아가 재도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Advertisement
이미 일본의 빅팀이라고 할 수 있는 소프트뱅크 호크스, 요미우리 자이언츠, 한신 타이거즈 등에서 테임즈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본 언론들도 이미 몇차례 '소프트뱅크 구단이 이대호가 미국 진출하면서 생긴 홈런 장타 공백을 메우기 위해 테임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지난달 음주운전 적발 보도로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그 배경과 수위까지 파악했고 심각하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NC도 테임즈에게 재계약을 제안하는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테임즈가 떠날 경우를 대비한 여러 대안 카드를 준비해 놓았을 것으로 보인다. 테임즈의 경기력에 대해선 재고할 필요가 없다. 동기부여와 새로운 목표 설정 그리고 일본 팀들과의 몸값 경쟁에선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외국인 선수를 놓고 돈 싸움이 붙을 경우 아직도 KBO리그가 일본 야구에 밀리는 건 현실이다.
테임즈는 현재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 집중하고 있다. NC는 원정 1~2차전을 내주고 말았다. 테임즈는 두 경기에서 8타수 1안타에 그쳤다. 그가 어떤 유종의 미를 거둘까.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