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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전희경 의원(새누리당)은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스키의 계절이 다가왔지만 안전사고에 대한 관리 및 점검의 사각지대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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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두부 손상 건수가 연평균 304건이었다. 2015∼2016시즌에 발생한 스키장 부상을 부위별로 살펴보면 무릎 1295건, 머리 849건, 어깨 775건, 얼굴 550건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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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원은 "어린이·청소년 사고는 자칫 심각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면서 "이처럼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은 안전의식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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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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